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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소식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관리자
2025-09-16
조회수 250

닿을 수 없는 의료 현실

전기와 수도 시설은 물론, 교통수단도 없는 말라위 시골 오지. 병원이나 약국도 없어 최소한의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국립보건소까지 힘겹게 걸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해도 의약품과 전문 인력, 의료장비 부족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오지 마을에 피어난 희망

8월 중순, 등대복지회 이동진료팀은 카삼바(Kasamba)와 웨탕곰베(Mwetang’ombe) 마을 주민들을 찾아갔습니다. 새벽부터 소식을 듣고 모여든 주민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안도가 가득했습니다. 이들에게 이동진료는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생명줄입니다. 등대복지회는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NGO로서, 의료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젬바(Mizemba) 국립보건소와 협력해 필요한 약품을 정기적으로 공급하며,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명과 치유의 여정에 함께

오지 이동진료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외된 이들에게 새생명과 새희망의 손길입니다. 이들을 위한 의료환경이 나날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이 생명의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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