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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소식

보릿고개를 넘어서는 말라위 빈곤가정 식량 지원

관리자
2025-09-16
조회수 173

말라위 전역을 휩쓴 식량 위기

말라위의 굶주림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기후변화는 농촌 빈곤층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우기 한 철, 한 해 동안의 먹거리를 마련해야 하지만 평년 대비 줄어든 강수량으로 농사를 망치고, 식료품 가격도 폭등하여 굶주림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주민들에게 전해진 소중한 일용할 양식

절박한 현실 속, 식량 구하기가 매일의 전쟁이 된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등대복지회는 말라위 네노(Neno)현 11개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주식인 옥수수를 지원했습니다. 농촌 저소득층 중에서도 가장 절박한 100가정을 선별하여 분배하였습니다.


머나먼 한국에서 전해진 도움의 손길

알지도 못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자신들을 위해 식량을 보내주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두 손 모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주민들. 먼 이국에서 날아든 따뜻한 손길이, 메마른 땅에 스며드는 비처럼 그들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나눔의 물결이 일렁이는 현장, 당분간이라도 굶주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주민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모두의 보람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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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저 먼 나라, 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이들에게 작은 기적을 만드는 일.

등대복지회와 그들의 보릿고개를 함께 넘는 사랑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