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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소식

고아 소녀 ‘얀코’의 새 보금자리 마련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습니다

관리자
2025-08-05
조회수 272

등대복지회가 해피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진행한 말라위 농촌 소녀, ‘얀코(Yanko)’를 위한 보금자리 마련 프로젝트가 올해 6월 종료되었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모두 잃고 여동생과 이모네 가족 9명이 함께 살아가는 ‘얀코’. 이를 측은히 여긴 이웃이 낡은 집을 임시 임대해 주었지만 집이 폭우에 무너질 듯 위태로운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이 집마저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고 갈 곳을 잃은 얀코네 가족.


등대복지회는 당초 얀코 가족을 위한 낡은 집 개보수를 목표로 모금을 시행하였으나 작게나마 새 집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부지매입부터 자재 구입, 집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새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짚으로 된 지붕과 흙벽집이 대부분인 말라위 농촌에서는 이웃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번듯한 집. 거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꿋꿋이 버텨온 얀코에게 단순한 쉼터 이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제 비가 와도 두렵지 않고, 모기에 물리지도 않아요!” 얀코의 꿈을 실현해 나갈 터전이자 새로운 삶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태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등대복지회 홈페이지 결연아동 사례소개해피빈 모금함 후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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