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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소식

네노현 세 마을에 솟아난 물줄기_주민들의 오랜 목마름을 해소하다

관리자
2025-08-05
조회수 171

말라위 네노현에 위치한 잘레와(Zalewa), 콸레(Kwale), 살라포시(Salafosi)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깨끗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해 갈증과 고난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등대복지회의 도움으로 한 줄기 빛과 같은 생명의 샘이 솟아올랐습니다. 이 곳 세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우물이 생긴 것입니다. 이제 주민들은 악어가 출몰하는 위험한 강가에 가지 않아도, 물을 찾아 새벽부터 수십 리 먼 길을 오가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가까이에서 언제든 맑은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도 빠지며 물 긷기에 동원된 아이들의 작은 어깨 위에는 무거운 물동이 대신 희망의 꿈이 자리 잡았습니다.


등대복지회는 소외된 지역에 지속 가능한 식수 공급을 위해 우물 시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더 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전할 수 있도록, 갈증과 고통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물줄기를 선물하는 여정에 동행의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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